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소상공인정책자금
관련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소상공인정책자금이란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영업적인 면에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정책 중 하나인데요. 예를
들어 소상공인정책자금 일상회복 특별 융자
경우는 초저금리를 보이고 있어요.

대상이 된 업종은 1인당 1 퍼센티지의
초저금리를 활용해 최대 이천만 원까지도
대출을 받아 볼 수 있죠.

소상공인정책자금 제도에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신청 방법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한 번쯤 찾아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상으로는 21년 7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시행된 인원 및 시설
운영 시간 제한으로 인해 평소보다 매출이
줄어들었으며, 개업은 21년 10월 말 전에
앞서 개업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때 제외되는 대상은 세금을 제대로 납입하지
않았거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하였으나 연체
중인 분들, 또 현재 영업장을 휴업하고
있다거나 폐업에 이른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매출 감소가 이루어진 것을 어떤
기준으로 확인하는 걸까요?

이 기준이 걸맞아야만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시행해 볼 수 있는데, 기준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활용할 수도 없겠죠?

비교 기간을 설정해 21년 7월부터 9월까지
월평균 매출액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비교 기간 매출액을 따질 수 없는 21년
6월에서 10월까지의 개업자는 감소 여부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러한 기준에 부합한다면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활용해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때 기억해야 할 것은 아무 시기에나
활용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신청 기간은 주민 등록 번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본인은 어떤 요일에
신청 가능한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신청 방법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비대면 약정 시행이 가능하고 법인
사업자의 경우에는 센터 방문 약정 시행
다시 말해 대면 시행이 가능하다 보니
이 또한 알아보시길 바라요.

여기까지 소상공인정책자금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 혹시 도움이 되셨을까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도움을
받아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